파올로코엘료1 연금술사(Alchemist) - 파올로 코엘료(Paulo Coelho), 최정수 옮김 /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있다. 단지 발견하지 못했을 우리 속담에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라는 말이 있다. 삶의 이유에 목마른 이들은 오늘도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를 헤매고 있다.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1947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출생으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20대 중반 TV극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87년 를 발표하고 세계적인 스타작가로 명성을 쌓게 된다. 이후 , ,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광범위한 독자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책의 줄거리는 이렇다. 주인공 산티아고는 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젊은 청년이었다. 어느 날 산티아고는 아버지께 세상을 여행하는 양치기가 되고 싶다고 밝히고 아버지로부터 금화 세 닢을 받아 목동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살렘의 왕이라고 이야기하는.. 2020.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