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1 메타버스 - 김상균 /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제목을 보고 바로 녹색 검색엔진에 키워드를 넣었다. 메타버스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 세계는 그동안 가상현실이라는 말로 표현되었는데, 현재는 진보된 개념의 용어로서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원래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로부터 온 것이다. 요즘은 완전히 몰입되는 3차원 가상공간에서 현실 업무 뒤에 놓인 비전을 기술하는데 널리 쓰이고 있다. 의 저자 김상균 교수는 여려 분야를 탐구한 인물로 학부 시절에 이미 게임 개발 경험이 있으며 두 번의 스타트업과 투자 기관의 자문역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저서로는 , 등이 있.. 2021. 3. 7. 이전 1 다음